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산 화이트사이드 (문단 편집) === [[마이애미 히트]] === 크리스마스 전후로 출장시간을 보장받기 시작한 화이트사이드는 곧 두각을 드러냈다. 1월 4일 첫 더블더블을 기록한 후, 굉장히 강한 보드장악력을 보여주며 [[크리스 보시]]의 부진과 결장으로 인한 마이애미의 골밑 약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 절정은 1월 25일 시카고전인데 14점 13리바운드 12블록을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만들어 냈다. 이런 활약이 있었지만 마이애미가 워낙 선수들이 부상을 연쇄로 당하는 막장 상황에 처해 플레이오프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평균 약 23분을 뛰면서 11.8득점과 10리바운드, 무려 2.6블록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활약속에 14-15시즌 기량발전상 4위를 수상했다. 15-16시즌에는 인사이드 수비의 핵이자, 리그 상위급 [[센터(농구)|센터]]로 발돋음 하고 있다. 실제로 팀도 하산이 코트에 있을때와 없을때의 야투율이나 경기 효율등에서 차이를 보일 정도로 거의 대체 불가 수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12월이 되면서 약점을 파악당하며 위력이 급감한데다 부상까지 겹치며 한때 부진했으나, 부상이후 벤치에서 출전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토론토 랩터스]]와의 3차전에서 MCL 부상을 당하며 시리즈에서 아웃되었고, 팀은 7차전 접전끝에 패배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쳐야했다. 토론토 역시 주전 빅맨인 요나스 발렌시우나스가 아웃된건 마찬가지였지만 비욤보라는 대체자가 있던데 반해 마이애미는 딱히 화이트사이드의 대체자가 없었기에 그의 부상이 더더욱 뼈아플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비욤보에게 계속 골밑을 공략당하자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꺼내들어 7차전까지 끌고갔지만 결국 토론토의 에너지와 원정 7차전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했다. 현지시각 6월 30일, 원소속팀 히트와 맥시멈 규모로 4년 재계약했다. 현지시각 2018년 12월 4일 올랜도전 경기가 끝나기전 미리 라커룸으로 들어간 돌발 행동으로 마이애미는 그를 로스터에 제외하고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